이 글은 업체명 언급 안했습니다~ 이 글 지우실 경우 i-boss 관계자분들도 연관 있다고 보겠습니다.
[수법]
자영업자에게 전화해서 TM을 한다.
관리비 명목으로 월 10만원, 1년 부가세포함 132만원만 내주시면 된다고 한다. 간이며 쓸개며 다 줄거같이 계약을 따낸다.
하지만 실제로 계약서에는 관리비의 관짜도 보이지 않으며 뉴스(22만), 대형블로그(33만), 100명메일발송1회(33만), 영수증리뷰10회(11만), 체험단무제한(33만)으로 설정을 해둔다.
계약을 한 다음날 바로 뉴스, 대형블로그, 100명메일발송1회를 위약금 책정하기 위해서 묻지도 않고 실행한다.
계약을 한 자영업자는 관리도 안해주고 전화상 계약 내용과 달라 환불을 요구한다.
해당 업체는 뉴스, 블로그, 메일발송이 이미 진행 되었고 위약금 10%까지 해서 8만원만 돌려준다고 한다.
여기서
뉴스 사이트는 아무도 안들어가는 뉴스 사이트입니다.
그런 곳에 글을 쓰는데 1회 22만?
또, 대형블로그에 글 작성 해준답시고 (블로그지수 갓 만든 블로그 똑같음 체크 완료)
1회 33만...
또 100명 한테 메일 발송 보내는건데 그것도 딱 1회인데 33만원..?
영수증리뷰가 무슨 10회 11만원?
체험단 무제한 모집 33만원
해당 계약하고 하루만에 환불 요구하면 132만원 중에서 위약금 약 120만원 청구,
결국 10만원 정도만 돌려 주겠다...
말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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