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cs 대행 업첼 이용한지 2주 정도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업무를 가르치고 해야하니 어느정도 감안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개판이네요.
한번씩 제대로 전화를 받나 전화해보면 90프로 이상은 전화를 받지 않구요, 부재중 콜들은 아웃콜을 진행한다 하고 보고서도 보내오는데, 제가 테스트한 번호로 아웃콜이 온 경우는 전혀 없습니다.
고객들도 문자나 게시판으로 전화를 왜 안 받냐, 왜 다시 전화를 주지도 않냐 한는 문의가 너무 많구요.
전화를 제외한 다른 업무도 제대로 제대로 처리된적이 전무하네요.
오전에 작성된 간단한 게시판 문의도 업무 마감까지 처리되지 않아 저녁에 제가 처리하는게 많습니다.
cs대행은 원래 언제 발송되냐 같은 간단 업무밖에 진행을 하지 못 하는건지.. 제가 업체를 잘못 고른건지..
인콜을 왠만하면 처리하지 못 하는것 같은 느낌이라.. 업무가 익숙해져도 제대로 운영되겠다는 신뢰가 깨졌습니다.
cs 대행 이용하고 계신분들이 있다면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대행을 맡기고 오히려 제 업무가 늘어났고, 응대가 제때 되지 않아 발생하는 반품, 취소율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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