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에 간단한 웹사이트 리뉴얼 작업이 있을 듯 한데요.
외주용역은 안하고 있지만, 도저히 거절할 수 없는 곳이라서요..
예쁘고 화려한 디자인의 출중한 능력을 갖추신 분보다...
그저 저랑 손발이 맞는 분이라면 좋겠는데요. ㅡ.ㅜ;
손발이 안맞으면 능력이 아무리 좋아도 저랑 일 못합니다.
만약 서로가 원만하게 진행된다면,
이제껏 사절하고 있는 간간히 들어오는 오더들을 넘겨드릴께요.
어느 정도의 능력을 갖추신 분인지, 일처리는 어떻게 처리하시는 지,
성격은 어떠한 분이신지 알지 못한다면...
제 이름으로 소개할 수가 없겠지요!?
다음달에 있을 듯한(아마도...) 리뉴얼 작업은 오더를 받아봐야 알겠지만
간단한 리뉴얼 작업이 될 듯하고
지속적인 파트너쉽이 가능한지 서로를 알아보는 단계가 되겠네요.
아이보스에 어지간한 분들중에는 우리지역에서 활동하시는 분이 없는 것으로 아는데..
그래도 혹시 침묵하고 계시는 유령회원(ㅡ.ㅡ*)님중에서라도 찾을 수 있을까해서
올려봅니다.
쪽지말고 메일로 간단한 약력과 연락처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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