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대표이사 윤영호)은 자사 폰트 플랫폼 산돌구름에서 실시한 ‘산돌구름 캔(Can)퍼스 캠페인’이 시행 2년 만에 전국의 90% 대학교(299개교)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캠페인으로 자리잡으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산돌이 지난 22년부터 국내 최초로 실시한 ‘산돌구름 캔(Can)퍼스 캠페인’은 전국 대학생들이 폰트가 필요할 때 저작권 소송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교내외 활동에 필요한 폰트와 템플릿 및 대학생활 꿀팁 등을 무료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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