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오스트레일리아(CCA)는 호주 미디어 업계의 지원을 받아 비공식 사이트에서 TV, 영화 및 라이브 스포츠 시청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불법 복제 방지 캠페인을 시작했다.
3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CCA의 제15회 호주 불법복제 행위 및 태도 설문조사(CCA's 15th Australian Piracy Behaviours and Attitudes survey)" 결과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해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오스트레일리아의 크리스 차드 회장은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나 해적 사이트를 방문했다고 인정한 호주인 중 200만 명 이상이 온라인 범죄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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