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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법원 판사, 디즈니, 폭스, WBD 합작 스포츠 스트리밍 서비스 베누 론칭을 보류시키다

2024.08.17 09:58

cooki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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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연방 법원 판사는 푸보 TV가 디즈니, 폭스,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가 만든 합작 라이브 스포츠 스트리밍 서비스인 베누 스포츠(Venu Sports)의 출시를 중단하라는 가처분 신청 요청을 승인했다.

 마가렛 가넷 미국 판사는 디즈니, 폭스,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3개 회사가 모든 미국 스포츠 중계권의 약 54%를 통제하고, 전국적으로 방송되는 모든 미국 스포츠 중계권의 최소 60%를 통제하고 있다고 법원 문서에서 언급했다.

가넷은 ”기록상 실제 수치가 훨씬 더 클 수 있다는 상당한 증거가 있다”라며, ″이것은 디즈니, 폭스,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만이 라이브 스포츠 라이선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렇지 않으면 스포츠 중계권을 확보하고 시청자를 라이브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유치하기 위해 서로 경쟁한다. 하지만 함께라면 지배적이다.” 결정에서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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