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안에서 좀비의 공격을 받는 영화 "부산행"의 한 장면이 태국 광고에 등장했다. 뿐만 아니다. 쥬라기공원에서 티라노사우루스의 발걸음에 맞춰 흔들리는 물 잔, 300에서 스타르타 왕의 페르시아 사신을 커다란 구덩이로 쳐넣는 발차기, 인터스텔라에서의 감동적인 아빠와 딸의 통신도 광고 속에서 재현됐다.
바로 태국의 로컬 프라이드 치킨 브랜드 파이브 스타 치킨(Five Star Chicken)의 최신 캠페인 '기억할 만한 40년의 맛(40 Years of Deliciousness That's Worth Rememberin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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