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오스트리아와 DDB 비엔나는 고객과 연결하고 격려하는 맥도날드의 힘을 기념하는 새로운 통합 브랜드 캠페인 "베스트 프렌즈"를 론칭했다.
Micky Suelzer가 감독한 이 영상은 맥도날드 주문 여정을 따라간다. 업무에 한창인 사무실. 맥도날드를 즐기려고 한다. 한 명이 대표로 직원들의 메뉴를 받아 맥도날드로 향한다. 그런데 미처 한 명이 메뉴 주문을 하지 못했다. 그는 맥도날드로 향하는 친구에게 자신이 먹고 싶은 메뉴를 전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인다. 택시를 타고 그를 쫓아가려고 하고, 뛰어가다 나온 울타리를 넘고 덩굴 벽을 뚫고 나온다. 낯선 사람에게 전화를 빌리지만, 친구는 전화를 차에 놓고 내렸다. 포기하고 터벅터벅 사무실로 들어온 그에게 친구는 그가 좋아하는 메뉴를 전달한다. 말하지 않아도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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