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사회복지부는 젊은이들의 인플루언서들이 호주 젊은이들에게 성적 동의에 대한 이해를 확인하고 또래들과 이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성적 동의에 대한 교육의 첫 걸음을 내딛도록 장려하는 전국적인 캠페인 '동의는 기다릴 수 없다(Consent Can't Wait)'를 론칭했다.
BMF가 제작한 이 캠페인은 친밀한 관계를 갖기 전에 우리가 가진 질문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하고 대답해야 하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성적 동의에 대한 이해를 업데이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동의는 기다릴 수 없다'는 사람들이 같은 입장을 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여 그러한 이해를 우리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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