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보크 미디어는 세계 PR회사에 대한 최종 연간 순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에델만이 작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으며, 2023년 글로벌 PR 산업은 0.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회사로는 프레인(50위), 함파트너스(100위), KPR(101위), PR원(108위), 미디컴(122위), 커뮤니크(162위), 함샤우트 글로벌(170위) 등 7개 회사가 세계 250위 안에 들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의 벡터가 6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전 세계 PR 업계의 규모와 성장에 대한 그림을 제공하는 글로벌 톱 250은 전 세계 400개 이상의 PR 회사에서 제출한 자료와 제출하지 않은 주요 회사의 매출 추정치를 기반으로 작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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