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협업 플랫폼인 라이브램프(LiveRamp)(뉴욕증권거래소: RAMP)와 야후(Yahoo)가 광고 생태계 내에서 주소 지정 가능성을 확대하고 도달 범위와 상호 운용성을 향상하기 위한 확장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라이브램프의 인증 트래픽 솔루션(ATS)을 사용하는 퍼블리셔는 쿠키가 필요 없는 신원 확인 솔루션인 야후 커넥트ID를 활용하여 추가적인 어드레서블 수요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야후 DSP를 활용하는 브랜드는 RampID와 라이브램프 인증 트래픽 솔루션의 확장된 규모를 이용하는 야후 ConnectID를 통해 더 넓은 범위에 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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