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AI의 활용이 심상치 않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South Carolina)주의 여행사가 인기 관광지인 머틀 비치(Myrtle Beach)를 소개하는 캠페인 전부를 AI로 만들었다. 이미지는 물론 카피, 로고 등 모든 부분에 AI가 관여했다. 이와 같은 캠페인은 AI가 향후 수많은 직업을 대체할 것이라는 두려움을 준다.
그러나 반대의 의견을 제시하는 캠페인도 있다. 프리랜서 구직사이트인 파이버(Fiverr)는 인하우스 제작사와 함께 캠페인 "Power of Humanity"를 제작했다. 캠페인을 통해 파이버은 AI의 발전에 인간, 그리고 인간의 크리에이티브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