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캐나다는 광고회사 커리지(Courage Inc.)와 함께 KFC의 상징적인 버킷 내부 시점을 보여주는 새로운 캠페인 "첫 번째 버킷은 우리의 것(First Bucket's On Us)"을 론칭했다.
"First Bucket's On Us"은 KFC 창립자 커넬 샌더스가 1950년대에 처음 선보인 상징적인 버킷을 기념하는 캠페인으로, 버킷이 단순한 용기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손가락을 핥을 만큼 즐거운 시절"을 상징한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했다. 패밀리 파티부터 야식까지, KFC 버킷은 최고의 요리 동반자이다. KFC와 커리지의 최신 이니셔티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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