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로그인 중단 안내

계정으로 로그인 기능이 2023년 11월 16일 중단되었습니다.

아이보스 계정이 사라지는 것은 절대 아니며, 계정의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로그인 하실 수 있습니다.

▶️ 자세한 공지사항 확인

맛의고수 프리미엄 통편육 이벤트 당첨후기

2019.05.28 14:18

놀토

조회수 10,709

댓글 1

맛의고수 프리미엄 통편육 이벤트 당첨후기


2019년 4월 어느날. 아이보스 리터몰에서, 맛의고수 프리미엄 통편육 이벤트를 

나..!! 편육 좋아하는데.. 하면사 앗싸!! 이벤트 리터 몰빵을? 하다 못하고

아무튼 리터를 꾸역 꾸역 이벤트 응모.!!


어느날 알림 쪽지? 한통 멀까?

2019년 4월 리터몰 맛의고수 프리미엄 통편육 당첨되었다는 알림쪽지여여였습니다.!


[당첨자 발표] 2019년 4월 리터 응모 이벤트

맛의고수 프리미엄 통편육

https://www.i-boss.co.kr/ab-2973-229 


인기짱이라 늦게 배송으로.. 5월 23일 문자 메시지 도착.. 택배가 온다는흐믓한 소식을 접하고

있는 중 택배 도착했습니다


이렇게 새우젓(?)과  맛의고수 프리미엄 통편육1개 그리고 아이스 팩(?) 2개 아이스박스 포장하여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아무리 이벤트 응모해서 당첨되어 온다고하지만

5월 23일 날씨 그렇게 한 여름 날씨도 아니였습니다

아이스팩(?) 다 녹아왔더라고요.. 그것도 2개나

좀 신경써 꽁꽁 얼린 아이스팩으로 보내주시지.

한 여름에는 상하기 쉬운 편육인데 말입니다.

부디 쇼핑몰에서는  소비자에게는... 아이스팩(?) 꽁꽁 아주 꽁꽁 얼린것으로 포장해주셔서 신경써서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곧 있으면 햇볓은 쨍쨍 모레알도 빤작이는 한 여름이 된다는것입니다요.!!



몇인분일까요? 퀴즈는 아닙니다 ^^

2인분입니다 ㅡ.ㅡ;;

1인분 같죠?

2인분 같은 1인분?, 1인분 같은 2인분? 

혼자 먹기 적은양입니다

두명이 먹다 싸움 생겨요

왜? 맛있으니깐요!!

2~3명이 먹는 경우

1개로 부족하고. 6개 정도 구매해야 할것 같습니다

저~ 입짧습니다. 많이 안 먹습니다

많이 못 먹습니다.

그런데 이것 쓰는데 쫀득한 편육이 생각이...


먹는 사진은 없습니다.!!

먹는 사진은 없습니다.!!

사진.. 멋찌게 쏴~~~~악~~~ 깻잎.. 상추 등등 깔아 놓고

먹는 사진 찍어야 통편육이 맛깔 스럽게 보이는데


반찬이 없어서,

밥, 반찬으로 먹었더니,

(사실 핑계고, 먹는데 정신 팔려서 사진찍을 생각 못했습니다 ㅋㅋㅋ)


사진은 없습니다..!


한마리로 맛 평가면

뒷맛을 깔끔하고, 쫀뜩하니 맛있습니다.!!


#아이보스 #맛의고수프리미엄통편육 #이벤트후기 #이벤트 #맛의고수 #통편육  #프리미엄통편육

목록
댓글 1
댓글 새로고침

두개목

03. 0511,8204

근육돌이

03. 0111,4224

뉴기니아

02. 1811,2212

Justdoit

02. 1710,9813

광고관리전문

02. 0410,2791

ani

02. 0310,8643

panidy

01. 2311,5401

만볼트

12. 0610,9784

이리온

09. 1011,4553

잉뿌잉

09. 099,8671

민여우

08. 2510,9934

saddy44

08. 2310,8924

초보블로긍

08. 2310,4506

달봉이

08. 2211,3563

마케터254호

08. 1612,2741

비우미

07. 1510,1943

놀토

06. 0411,0011

놀토

05. 2810,7102

초보블로긍

04. 0611,7314

놀토

03. 2011,1090

데커드

02. 0310,5671

보라색구름

01. 0611,5262

뇽뇽이

01. 0510,8920

나시스

05. 1711,6400

잭순

05. 0411,0520

블루00

03. 1812,0454

웹존

03. 1711,5590

MotionPD

03. 1611,5650

덥네요

01. 2712,0112

데헷

01. 2711,6763
목록
로그인 후 더욱 많은 기능을 이용하세요!아이보스 로그인
아이보스 칼럼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