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흡한 부분 모두 채워놓고, 완성시킨 모습으로 오픈하고 싶었으나
아이보스는 껍질보다는 내용이 더 중요하기에
미흡한 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오픈을 서둘렀습니다.
에러가 발생하는 부분, 미흡한 부분은 하나씩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메인에서 보다 '좋은'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개편을 위해 도움 말씀 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이제 아이보스의 껍질은 정착시키고
안에 내용을 채워넣고 오프라인 활동을 하는 데 주력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boss.co.k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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