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들의 고민은 매출과 마진, 홍보와 영업, 직원 관리 등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도 저희는 온라인 홍보 = 마케팅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질문 드리겠습니다.

💡 맛집은 맛이 있어서 유명해진 것 일까요? 유명해져서 맛집이 된 걸까요?

사업의 본질이 좋다면 큰 마케팅이 필요 하지 않을 수 있다…?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요식업 식당을 7-8개 운영하시는 대표님을 잘 알고 있는데, 그 대표님께서 새로운 컨셉의 식당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가게가 오픈하고 방문해 식사를 해보니 정말 맛도 서비스도 만족스러울 만큼 좋았습니다. 그런데 가게 손님이 많지 않더군요.. 한달이 지난 시점에서도 매출을 확인해보니 아직 일 매출 10만원 나올 때도 있습니다. 아무리 요리를 잘하고 서비스 본질의 실력이 뛰어난 사장님이라 할지라도 사업에는 정답이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사업의 본질 즉 서비스만 잘 구축한다고 중요한 것이 아닌 고객이 우리 가게를 발견하고 찾아올 수 있도록 온라인 상에 지도를 만드는 과정이 아주 아주 중요합니다.

”사업의 본질이 먼저냐, 홍보가 먼저냐?” 정답은 “둘다 병행 되어야 한다.” 입니다.

본질에 대한 실력이 좋다면 홍보만 잘 이루어진다면 짧은 시간에도 매출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너무 당연한 내용인가요?
그 당연한 것을 못해서 매출이 저조하지는 않으시구요?

지금은 온라인으로 홍보 하지 않으면 절대 경쟁 업체를 이길 수 없습니다.

”고객들이 찾아오는 온라인 지도”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온라인 시장에서 사업을 홍보시키기 가장 좋은 광고 채널이 어디일까요?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 당근, 스마트스토어, 쿠팡 … 너무 다양합니다.

각 채널 모두 홍보에 큰 도움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온라인 광고 채널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결국

‘네이버 지도’로 유입을 만들어내기 위한 작전!

입니다.

왜 그런지 생각해보세요.

유튜브에서 좋은 서비스를 홍보하는 영상을 봤고, 그 서비스가 마음에 들어서 받기를 원한다면?

다행히도 영상에는 해당 가게에 대한 정보도 기록이 잘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해당 가게가 어디에 위치했는지, 어떻게 가는지 보려면 어디에 검색하게 되나요?

바로 ‘네이버 지도’ 입니다.

결국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에서 우리 가게 홍보에 성공했다면 고객의 다음 액션은 ‘네이버 지도’ 검색 입니다.

고객들이 우리 가게 까지 오는 과정을 알면 온라인 지도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에 홍보하기 전

선행 되어야 할 작업은 ‘스마트 플레이스 셋팅’ 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오프라인 가게가 아닌 제품 판매 하시는 분들이라면 '스마트 스토어'가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