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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칼럼] ROI와 ROAS 이해하기 - 브이티 리들샷 1분기 OPM 30%?

2024.08.02 15:22

초월자JIN

조회수 5,113

댓글 2

[지니어스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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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I와 ROAS를 올리려는 노력은 광고예산 한계점을 확인한 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제품 하나를 팔기 위한 광고비용이 제품 판매로 얻는 순수익보다 작다면, 광고비는 최대한 증액해야 합니다. 따라서, 적절한 ROI와 ROAS를 유지하면서 광고 예산을 증가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ROAS가 높다? 그렇다면 ROI는?

ROAS가 높은 것은 많은 매출을 내고 싶다면 자랑이 아닙니다.

앞에서 벌고 뒤에서 마이너스 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마케터는 ROI와 ROAS를 구분하여 분석하고 평가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광고 채널 확장, 광고 예산 증액을 통한 매출 규모 확대, 광고예산 한계점 확인,

그리고 ROAS 개선 작업 등이 이를 위한 주요 작업들입니다.


A사는 신제품 라인에 대해 두 가지 다른 광고 캠페인을 실행합니다.

캠페인 1: 광고에 50,000원을 지출하고
500,000원의 매출을 창출하여
ROAS가 1,000%가 됩니다.


캠페인 2: 광고에 500,000원 지출하고
1,500,000원의 매출을 창출하여
ROAS가 300%가 됩니다.


캠페인 1은 450,000원의 수익을 창출합니다
(단순화를 위해 다른 비용은 무시함).

캠페인 2는 1,000,000원의 수익을 창출합니다.

캠페인 1의 ROAS가 더 높은 반면,

캠페인 2는 전체 수익이 더 높습니다.




ROAS와 ROI의 균형:

순이익에 집중: 단순히 높은 ROAS를 달성하기보다 순이익 극대화를 목표로 합니다.

초기 캠페인의 ROAS가 높으면 광고 예산을 점진적으로 늘려 순이익을 높여야 합니다
지출 증가에 따른 ROAS 변화를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고예산의 한계점을 생각하며 운영해야 합니다

1개의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집행하는 광고예산보다 1개의 제품을 판매해 얻는 순수익이 크다면 광고비는 무조건 최대치로 증액하면서 우리의 최대 매출이 어디까지인지 알아야 합니다.

최근에는 리들샷으로 유명한 브이티 = VT에서

광고비 효율화 매출원가를 효율화 시킴으로써

영업이익 = OPM 30%까지 상승하는 결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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