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광고 분쟁조정위원에서 분쟁이 자주 발생하는 광고계약 사례를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안전 이용수칙을 내놓았다.
광고분쟁이 생기는 대분의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 검색검색 노출을 슬그머니 끼워넣는다.
- 계약서 상에는 노출을 보장하도록 되어 있지는 않다.
- 마치 네이버에서 연락 온 듯하는 느낌을 주는데 실제 계약서에는 네이버가 아님이 명기되어 있다.
- 위약금이 20-30%표시되어 있다.
- 해약 시에는 기집행된 비용을 제하고 위약금도 전체금액에서 공제한다.
- 블로그,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을 만들어주는 비용을 과하게 책정하고 위약 시 그 금액을 제한다.
등이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확인하고 처리하면 만일 1개월 후에 해지하면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고 계약서에 표시를 해야 합니다.
위 안전 수칙을 지켜서 피해보는 일이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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