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제 본업에 홈페이지를 오픈하였습니다.
그동안 인터넷에 관심이 워낙 많아서 이런저런것들도 해보았는데
참 기분이 좋네요.
인쇄, 광고디자인회사를 제가 3년정도 운영했는데
이제서야 홈피를 만들었다는게 부끄럽네요.
늦었지만 그래도 알차게 만들어 봤습니다.
사이트 보시고 많은 평가를 바랍니다.
아직 정식오픈하지는 않았으면 수정할 부분도 있으면 말씀해주시고요.
우리 아이보스님들께는 명함이라도 공짜로 파드리고 싶은 마음이^^
만약 신청하시면 최고의 견적으로 해드릴께요..
사이트 평가 잘 좀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집을 만들어서 시작한다는 설레임이 참좋네요..^^
회원님들도 사업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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