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간단 체크 모두 우수 합니다. 현재두 웹마스터 도구에서는 정상적입니다.
상위 1% 라구.. 웹마스터 도구에 나오더군요 ㅋ
아래 신디케이션 수신 문서 수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가 기본적으로 일1,000개 이상은 보내고 있었습니다.
헌되 어느 순간부터... 핑 전송은 계속되고 있으나
네이버에서 문서를 수집을 안하고 있습니다.
수집을 안하니...
당연히 색인도 안되겠지요??
신디케이션 3단계..
수집 > 색인 > 검색(노출)
현재 네이버에서 고의적으로 안하고 있습니다.
(타 업체 계정으로 확인 결과 모두 정상 노출 및 색인 확인하였습니다.)
웹마스터 도구의 같은 계정에 있는 다른 사이트는 현재 정상적으로 검색 노출이 되고 있습니다.
차단 된 사이트만 수집 & 색인 & 노출이 모두 비정상적입니다.
차단된 사이트 검색해보니...
웹문서 검색에서 모두 날라가고 10,000건정도 있습니다.
( 참고로 웹문서 검색 수량 100만건 넘었습니다. 몇년동안 쌓아온 데이터겠지요?? )
어떻게 한순간에 1시간도 안되는 짧은 시간에 100만건이 넘는 수량이 없어졌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웹문서가 모두 사라진 날 네이버 사이트 검색에서도 저희 사이트 없어졌습니다.
고객센터에 웹문서와 사이트 검색에 관련하여 문의하였으나...
네이버 고객센터에 돌아온 답변은... 3줄입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답변 드립니다.
안타깝게도 웹마스터도구로 추가된 모든 사이트 및 게시물의 검색반영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사이트 콘텐츠 품질, 이용자의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노출여부가 자동으로 결정됩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담당자 드림" 이게 다입니다.
고객센터 답변 바로 이후~
네이버 사이트 검색에서
기존 사이트 검색과는 다르게 허접하고 이상하게 급조로 생성되었습니다.
참 이것도 왜 하필 고객센터 답변과 동시에 바로 이상하게 갑작스럽게 생성되었는지...
참 아이러니 합니다.
사이트 검색에 급하게 만들어준 느낌???? 정말 보시면 어이없으실겁니다.
( 웹마스터와 다른 사람이 수동으로 등록한 티가 날수밖에 없어보입니다. )
과연 답변 메일처럼 자동으로 한순간에 삭제와 신디케이션 연동이 아예 안될까요?
그럼 왜 갑자기 수년동안 검색에 반영되었는지도 의문입니다.
( 참고로 웹마스터도구 생기기 이전 신디케이션 초창기때부터 사용했던 사이트입니다. )
네이버의 엔지니어가 서버를 실수로 잘못 건드린걸가요?
그저 그냥 고의적으로 모두 차단 및 삭제하고 있다는 의혹만 들뿐입니다.
정말 아무리 생각 하고, 판단을 해두 일방적인 사이트 죽이기라는 생각만 들뿐입니다.
당연히 이유는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더 답답합니다.
혹시나 해서 엄청 수소문 해보았습니다.
저희와 같은 업체가 은근 있더군요.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기 당부 말씀드립니다.
이 글 많이 퍼트려주시고 많은 공유하셔서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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