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식품 제조유통회사 마케터입니다.
배너광고 문의하려고 소개받은 업체에 문의요청했는데
키워드 노출분석 먼저하시고 30분정도 뒤에 전화를 주셨더라구요..
근데 저는 이상한게 왜자꾸 전화하면서 저희가 생각하고있는예산을 물어보는거죠?
견적을 저희쪽에서 먼저 문의했으면 제안서나 견적서 보내줄수 있는게 맞는거아닌가요?
업체가려서 무시하는거처럼 느껴지는데 제가 이상한건지..?
예산 파악하고 중간수수료부터 먼저 계산하려는것밖에 안느껴지네요..
회사 지조를 지키고 거래업체가 원하는걸 파악할줄 알아야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제 생각이 틀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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