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 블로그, 카페와 씨름을 했더니, 몸도 마음도 지쳐가네요^^. 지난번에 놓친 아이보스 웹문서 마케팅교육을 이번에 신청했습니다. 그동안 미뤄왔던 계획을 시작하면서 꼭 알고 넘어가야할 웹문서 마케팅 교육을 기반으로 홈페이지에 더욱 애정을 가져야할 것 같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기존의 홈페이지를 전부 바꾸고, 초심으로 돌아가 애지중지 가꾸어야 겠습니다.
왠지 블로그, 카페의 비중을 내려놓으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대박, 중박은 아니더라도 쪽박은 면할 것 같아서 벌써부터 설레임이 밀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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