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지디엔 운영 전략 차원에서
이번에 새로 캠페인을 개설하는데, 이 캠페인은 게재위치를 딱 지정해서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디스플레이 광고를 하는 이유는 단기적인 성과만을 노리고 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딩을 통한 중장기적인 효과를 노리고 하는 것인데
그렇다면 '브랜딩이 될 만한 매체'를 직접 선정하여
이 매체에서의 성과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이 생각이 합당한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캠페인 하나 신설해서 해보려고요.
예상컨대.... 입찰비용을 많이 높여야 실제 노출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얼마나 높여야 가능한 것인지도 궁금하고
이 경우 다른 광고 상품과의 비교 또한 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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