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말해도 너는 XX몰라.. 

웹문서란 말로는 표현이 안되

1년간 아무런 이상없이 1,000여개의 게시물을 쏟아냈는데

홍보성 게시물 두개 썻다고 바로 사이트 블럭 당했습니다.

홈페이지주소나 전화번호도 없었는데..후기형식인데..

뭐 홍보성이니 인정합니다만, 제 사이트보다 훨씬 심하게

도배하는데는 멀쩡하던데 왜 하필 내 홈페이지가 ^^;;

어쨋든 인정했습니다만 홍보글을 즉시 삭제하고 재심사요청해도 보류

컨텐츠를 자체적으로 뽑아내도 보류 시간이 지나해도 보류

보류보류보류 X 보류 X 보류 X 보류 + 보류 X 보류 + 보류...........

보류만 한 20번 넘게 시간은 3개월이 흐른거 같네요..

근데 웃긴게 재심사요청할 때마다 사유가 비슷하면서도 제각기 달랐어요.

신디는 수집을 위한거지 홍보용으로 이용하면 안 됩니다. (돌려서 얘기했지만 직역하면 이래요)

홍보성 사이트는 등록 될 수 없습니다.

컨텐츠가 부족합니다.

주제를 모르겠습니다.

컨텐츠는 있으나, 커뮤니티로 보기 어렵습니다.

홍보성 게시물은 보류가 됩니다. (홍보성 게시물없음)

복사한 컨텐츠가 포함되여있습니다. (의심되는건 조금이라도 다 삭제했음)

신디케이션을 적용하지 않아도 웹로봇이 수집하여 노출되는 방법을 해드릴까요?(이제 그만해라 이런건가ㅋㅋㅋ)

컨텐츠가 부족합니다.

홍보성향의 글입니다.

컨텐츠는 있으나 주제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뭐 이런식이더군요. 사유가 비슷하면서 전혀 다른게 무슨 검수직원마다 말이 다르니 의심만 되구요

홍보성 게시물 하나도 없는데 있다고 우기질 않나 복사글이 있다고 우기질 않나 그 다음에는

컨텐츠가 부족해서 그렇다고하질 않나 사람마다 말이 다 달라요 -_-..

그러다 이것저것 노력하고 수정하고 고친 끝에 겨우겨우 통과했습니다 ㅠㅠ

마음은 이미 울었습니다. 이런 고생을 겪고나니까 그래도 어느정도 감은 잡히고 노하우가 조금이라도

쌓이는거 같네요.

근데 웃긴게 뭔지 아세요? 일주일전에 재심사했을 때랑 지금이랑 전혀 달라진게 없습니다.

일주일전에는 복사글이 있다면서 헛소리를 하더군요 다 내가 쓴건데 ㅡㅡ

이번엔 통과했습니다. 즉, 제 생각에는 가이드라인 70% 나머진 하늘에 맡겨야한다고 보여집니다.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기쁘면서도 황당한..개인적으로는 아예 사이트와 도메인호스팅 다 초기화하고

새로하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저품질블로그보다 더 힘든거 같아요 ㅡㅡ; 좀 아까 드러워서 홈페이지기

닫는다.라고 썻는데 메일함에서 통과됐다는 메일이 와서 바로 삭제했습니다 쫄아가지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