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00원 판매가의 베개커버 광고를 위해 메타에서 판매 광고를 수동 셋팅으로 생성했고

타겟은 25~65세, 성별 구분없이 대한민국으로 설정하였으며 세부 타켓팅은 미설정 하였습니다.

1:1 비율의 단일 이미지 광고 소재로 최적화는 모두 끄고 노출 영역은 인스타그램로만 설정했습니다.

소재 테스트를 위해 최초 1일 1만원으로 시작해 이후 12,000원으로 증액하였습니다.

광고 돌리는 기간동안 총 2건의 직접 전환이 발생했고 유입 후 회원 가입하여 장바구니에 담은 간접전환 1건까지 하면 총 3건의 전환은 발생하긴 했습니다.

23일 오후늦게쯤 광고를 시작했고 다음날에 바로 전환이 발생해 소재가 전환율이 좋은것인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후 추이를 보니 CPM이 치솟고 클릭율은 떨어지고 CPC는 계속 상승하는 추세가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27일 오후에 광고를 껐는데요.

지금도 이 결정이 너무 섣부른 것인지, 적절한 판단이었는지 궁금합니다. 메타 광고는 기존에 스마트스토어에 트래픽 광고만 진행을 하다보니 자사몰 픽셀 기반 광고는 처음 해보고있는 중이라 소재 테스트용으로써 일 예산은 적정했는지 그외에 데이터에서 내가 잘못 읽어서 오판한것은 없는지 궁금하고 이런것을 자세히 물어볼곳이 없어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질문을 올려봅니다.

상품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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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셀 이미지가 잘 안보이시면 첨부 파일도 올려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