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타켓이
1)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나 | 도매시장 | 대규모농가 <--기계장치 판매
2) 소규모 농가 <-- 일회용 솔루션 판매
이렇게 나눠지는데요.
아버지께서 정부지원 사업위주로 진행을 하시다가, 최근에 정부지원금이 삭감되면서
제가 보기엔 이제는 직접 영업도 하시고 마케팅을 해야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홈페이지도 개설해드리고
콜드콜을 위해 전화도 돌려보고 있습니다.(마케팅 진행중)
마법같은 단 한가지의 정답은 없겠지만, 마케팅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남깁니다.
농산물쪽 기계 제조업의 경우 해볼 수 있는 마케팅은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어떻게 스마트하게 접근할 수 있을지 최근에 고민을 많이 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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