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마케팅 어떻게 하시나요?
아버지가 만든 원료가 방치되었는데, 진짜 효과를 많이 봐서 제가 키워보겠다고 제품을 만들었는데...
무슨 뷰티 회사가 이렇게 많고, 마케팅은 어려운거죠 ㅠ
나름 아버지가 바이오쪽에서는 잘 알려진 분이고, 사용하신 분들도 너무 좋다고하는데..
자꾸 다이소 가격이랑 비교하고
광고는 다 돌려봐도 ROAS가 이렇게 안나올 수 가 있나요 ㅠㅠ
다른 대표님들은 처음에 다 힘들다는데 언제까지가 처음일지 ㅠ
진짜 출시하고 6개월간 약먹으면서 버텨왔는데
이번 달에 하나도 안나가네요 ㅠ
1인기업의 한계지.. 저의 한계지... 뷰티계 한계지..
뭘 해야 하나라도 더 팔아 볼 수 있을까요 ㅜㅠ
진짜 버리기 너무 아까운 제품이라고 아직도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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