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초기 단계인 지금..
현재 저의 계획은 이렇습니다.
*목적 : 우리 서비스에 반응하는 타겟은 누구인가?
*계획
1. 각 타겟 별에 맞는 메시지로 다수의 광고 소재 제작
2. 타겟 별 세트를 구분하고, 동일한 광고 소재 등록
3. 타겟 구분은 주요 관심사 3개~5개를 등록하여 진행
4. 논타겟의 세트 하나도 추가로 제작
5. 일예산 5천원
6. 일주일 동안 진행상황 체크
이런 계획을 갖고 있는데.
<궁금한건 타겟을 저렇게 구분하는 것이 효율적인건지, 그냥 공통적인 관심사로 3~5개 넣고 논타켓으로 2개 세트만 돌리는게 나을지> , <어드밴스 + 타겟에서 상세 관심사는 and의 개념인지, 교집합 개념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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