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타 운영전략에 대해 질문글 남깁니다.

캠페인 운영을 ABO -> CBO,DCO로 바꿔보려 하는데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요

1. ABO 운영

예시 1번

1캠페인 -1-1세트 논타겟 -소재A, 1-2세트 관심사타겟-소재B, 1-3세트 관심사타겟-소재 C

예시 2번

1캠페인 -1-1세트 관심사타겟-소재A,1-2세트 관심사타겟-소재B, 1-3세트 관심사타겟-소재 C

각 세트마다 타겟을 다르게하여 측정을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같은 타겟으로 소재를 테스트 하는게 맞을까요?

2. CBO DCO 운영

ABO에서 우승한 성과가 좋았던 세트 소재를 복사, 해당 소재를 디폴트 값으로 두고

디벨롭하여 카피 소재 5개 생성으로 가정했을 때 

예시 1번

 CBO- ABO우승 세트- 우승 소재,ABO우승 세트카피1- 우승 소재카피1,

ABO우승 세트카피2- 우승 소재카피2 이런식으로 설정해서 같은 타겟 비슷한 소재로 최강자를 가려내는게 맞을까요? 만일 세트 단에 같은 타겟을 목표로 하는 세트가 있으면 같은 광고끼리 입찰 경쟁이 일어나는거 아닌가여? 같은 타겟이 아니라면 다른 타겟을 설정해서 가장 좋은 타겟을 찾아야 하는 걸까요?

 DCO는 언제 적용을 할 수 있는건가요?  DCO는 소재에 추가 제목,문구,설명을 기입할 수 있는 걸로 아는데

여러 이미지나,영상도 추가할 수 있는건가요? 한가지 이미지OR 영상에 소재,제목,문구만 추가하여 테스트 하는 것을 DCO인걸까요? 아니라면 ABO 테스트 때 우승한 소재를 카피해서 CBO 캠페인을 5세트 운영한다 가정했을 때 세트당 소재 5개씩 만들어서  총 25개의 소재를 만들어야 되는건지 너무 헷갈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