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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8 09:18

믱디

조회수 513

댓글 2


B2B 기업인데 업계에서 어느 정도 네임드지만 분야/주제가 어려운 건 사실인데요. 예) 블록체인, SCM, MRO (예시입니다) 

회사에 언론 홍보 담당자가 따로 있는데 보도자료를 낼 때마다 평균 10개 미만의 언론사에서만 실어주고 있어요. 메이저는 잘하면 2개 정도이고요. 

그런데 최근에 보고서 형식의 콘텐츠를 발행해서 그 내용의 보도자료 배포를 요청했는데 

신기하게도 또 10개 미만의 언론사만 노출해주더라고요. 원래 해주는 곳 + 신규 포함 

회사 담당자는 아는 언론사 기자가 신문 구독해달라고 해서 1년치도 구독했고, 종종 여러 기자들과 통화도 하면서 소스도 주고 만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관리하는 기자들은 오히려 보도자료를 안 내줬고요. 

약간 기사 작성에 필요한 정보가 있을 때는 우리한테 연락하면서 막상 기사는 써주지는 않는 느낌... 


최근 발표한 공식 보고서(트렌드 보고서 같은 거라고 보심 됩니다)는 회사에 대한 내용보다는 특정 분야의 전체적인 데이터 분석에 대한 거라 이전보다는 더 많이 실어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네이버에 검색했을 때 10곳도 안되네요... 

혹시 이런 경우에 대해 알거나, 왜인지 아는 PR 전문가 있으신가요? 

제가 담당자한테 아주 예전에 물어봤을 때는 우리 분야가 어려워서 어쩌고저쩌고 했는데... 

전혀 아니고 충분히 경제·산업부에서 흥미 갖을 만한 소재가 많거든요.

그리고 냉정하게 말해 듣보 기업도 배포 플랫폼으로 몇 십 개씩 노출하지 않나요. 

결과에 대해 객관적으로 리뷰하고 싶은데 담당자는 방어적으로 분명 나올 거 같아 여기에 질문 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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