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태 퍼포먼스 마케팅을 하다가
이직하면서 블로그, 카페, 유튜브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을 맡게 되었습니다.
주력으로 사용하는 블로그는 노출이 좀 잡히는 편인데
예전에 썼다가 멈춘 블로그를 다시 살려볼까 고민중입니다.
2013년에 마지막 글이 작성되었던 블로그이고
글은 1,000개가 좀 넘게 있네요.
아직 하루에 10명 꼴로 블로그 방문자는 있는데....
애초에 블로그 전문가가 작성하던 블로그가 아니라서
별도의 키워드를 잡거나 양질의 글이 많은 블로그는 아닌거 같습니다.
물론 블로그 컨디션을 체크해봐야 하겠지만
신규블로그를 다시 만들어서 시작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7년 넘게 거의 방치된 블로그를 이어서 쓰는게 나을까요?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