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4
단순히 쿠팡에 내 상품재고가 얼마나 쌓여있는지 보는 그 리포트마저
월 100만원을 내고 보라는군요.
횡포라면 횡포랄지.. 판매자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이 대부분인데
자체적으로 통계를 제공하는 11번가나 스토어팜이 이 행위를 성공모델로 판단하고
비용을 내고 통계를 보게 만든다면..
(통계프로그램들이 즐비한 상황에서 뭐 의미도 크게 없지만..)
저희야 차고 넘치게 생산이 가능해서 안보면 그만이긴 한데
리포트 참고해서 수량 빡빡하게 준비하시는 분들은..
제가 그런 입장이었다면 열받아서라도 물건 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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