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만장훈이 입니다.
예전에~~
하루에도 몇번씩 다음에 좋은 자리가 있다며~
어떤 쇼핑몰에서는 몇개월 치를 한꺼번에 계약할 정도로
고정 자리이고
네이버에서 몇백만원씩 나가는 광고비를 한달에 몇십만원으로 할 수 있다는
그런 광고 전화가 많이 왔었습니다!!
알고보면 다음 광고도 아니고!!!
네이트 광고
스페셜링크와 스폰서박스의 영업전화였지요!!
스페셜링크와 스폰서박스는 그나마 정해진 가격이 있고!!
전화 받는 쪽이 어리숙 하다고 생각되면 할인을 빼고 가격을 말하거나 약간 더 붙여서 말하는
양아치고 있었지만
대부분은 정해진 가격으로 계약 월 수 를 늘릴려고 했었는데!!
이 스페셜링크와 스폰서박스가 전월 노출수 에 클릭율을 대비 하여 보면 한달에 10클릭도 받기 힘들고
한달에 10000원으로 싸게 (참고로 제일 싼 키워드는 8000원입니다) 했다 하더라도
따지고 보면 한클릭에 1000원이
되기 때문에 다음과 네이트에서 광고를 하지만!! 알고 보면
네이버 보다 비싼 CPC (클릭당비용)을 내야 되는 경우가 허다~했지요!
그래서
이런 영업 전화가 엄청 많다가
슬슬 광고주도
내가 하는게 광고 인지 아니면 狂 GO 인지
화딱지가 날 정도가 되어!!
아~ 이건 그냥 노출에 효과가 있지 판매에는 효과가 없구나 라는 걸 느끼고!!
(머가 사이트에 유입되어야 사던 말던 하는데 유입량이 없기 때문에)
점점 시알도 안 먹히는 영업이 되니깐
이제는 변형된 방법으로 구글 서버비 광고로 바뀌어 영업전화를 많이 하기 시작 합니다!!
오늘만 파란만장훈이는 2번 받았습니다.
애드플러X 구글 심사팀이라고 합니다!
겨울철 별미 인 "과메기" "구룡포과메기" "청어과메기" 이 3가지의 키워드로 클릭당 과금 없이
단돈!! 10만원에 "서버비" 만 받는다고 합니다.!!
이미 "호미곳등대수X" 이라는 업체에서 진행하고 있는데!!
딱 3곳만 들어 갈 수 있기 때문에 빨리 하라고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쩜 이렇게 레파토리 하나 바뀌지 않고!!
불굴의 잡초 처럼!! 없어졌다 싶으면 다시 나오고 없어졌다 싶으면 다시 나오는지~
혹시 이 글을 보신 분 중에 구글에서 "검색" 해서 (베너광고 말고) 상품 구매 해보신분 계신가요??
물론 있기는 있겠죠~!! 아주 간혹!! 진짜 간~~~~~ 혹
효과 없습니다 파란만장훈이도 구글에 키워드를 많이 셋팅을 하지만!! 광고보다는 홍보의 의미에서
노출에 의미를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안팔리니깐요!!
또 왜? 광고비도 많이 안나가니깐요!!! (구글키워드광고의 경우)
실제로 10만원에 서버비가 있는지 구글심사팀에서 전화를 하는지
전화를 했습니다!!
어디에??
구글에
080-23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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