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 블로그 아무리 써도 몇년째 최적화는 될기미가없네요^^.
역시나 정보부족에 제대로 못해서 이런거겠죠 ㅎㅎ
건바이건으로 진행하면 몇일 상위하다가 또 비용지출하고 반복되고
효과를 못보기도하고 도돌이표더라구요 .
차라리 최적블구입해서 처음부터 새롭게 시작해볼까하는데
요령들도 배워가면서요 .
불안한것이 누락이나 저품 등등 워낙 변수가 많아서 괜히 시작했다가
본전도못찾고 실패로끝날우려가 깊어서 쉽게 뛰어들기가 힘드네요 ^^'
지속적인 건바이건지출 vs 최적블구입사용 기준점은 어느정도로 잡아가는것이 좋을까요?^^
최적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은 날리더라도 최적돌리는게 답이다라고하는데
최적여러개돌리는경우에는 그래도 손실을만회해가며 돌리겠지만 .
1블로그에 올인해서 하는경우는 실패시 큰부담이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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