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10일 ‘메타의 AI 미디어 브리핑’ 행사를 개최하고, 오픈소스 대규모 언어모델인 ‘Llama(라마)’를 중심으로 한 AI 기술 및 오픈소스 접근 방식과 메타 인공지능 연구소 FAIR(Fundamental AI Research)의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그간 메타가 오픈소스 선두주자로서 걸어온 행보와 AI 기술 및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노하 팔루리(Manohar Paluri) 메타 생성형 AI 부사장과 메타 FAIR 연구팀, 장광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선임연구원이 발표자로 나선 가운데, ▲라마의 성과 및 오픈소스 접근 방식 ▲국내 라마 활용 사례 ▲FAIR의 최신 연구 내용 등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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