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동물학대방지협회(SPCA)는 팬데믹 이후 싱가포르에서 고양이, 토끼, 햄스터와 같은 소형 반려동물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동물 방치 사례가 174%나 증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치는 눈에 잘 띄지 않게 숨어 있다”는 제목의 강력한 새 캠페인을 공개했다.
레오 버넷 싱가포르와 공동으로 개발한 이 캠페인은 이 숨겨진 위기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조치를 취하고 반려동물에게 마땅히 받아야 할 관심을 기울이도록 장려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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