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영리 단체이자 크리에이티브 우수성을 상징하는 D&AD가 콰미 테일러-헤이포드(Kwame Taylor-Hayford)를 2024/2025년 임기의 신임 회장으로 임명하며, 잭 렌윅(Jack Renwick)의 뒤를 이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콰미는 뉴욕에 기반을 둔 최초의 D&AD 회장으로 미국 내 D&AD 영향력이 확대되는 중요한 순간이다.
D&AD 이사회에서 매년 선출되는 회장은 조직의 미션을 추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선구적인 기업가이자 크리에이티브 리더인 콰미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믿음을 오래도록 지지해왔다. 특히, 신진 인재들을 육성하고 멘토링하는 그의 헌신은 크리에이티비티를 육성하려는 D&AD의 사명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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