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 베이징에 이어 중국 내 두 번째로 옐 상하이 지사를 설립한 옐 애드버타이징은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에이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며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옐 상하이는 8월 29일, 상하이 국제 광고제(SHIAF) 기간 중 중국광고산업단지(Sino-ADI)가 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이 행사에는 상하이 주재 태국 총영사 프린낫 아피랏(Prinat Apirat), 런던 인터내셔널 어워드의 회장 겸 아시아 파트너 고든 탄(Gordon Tan), 태국 광고협회 명예회장 파라메스 라차이분(Parames Rachjaibun), 태국 광고협회 회장 라티 판타위(Rati Panthawi) 등 여러 저명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옐이 중국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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