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세계에서 마치 연필처럼 널리 쓰이게 된 디자인 플랫폼 캔바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맞춰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업데이트된 정체성은 전 세계로 확장되고 지역적으로 연결되도록 설계됐으며, 전 세계가 디자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캔바의 사명을 더욱 강화했다.
캔바는 10년 동안 프로젝트에 디자인 마법을 더하고자 하는 개인을 지원하기 위해 존재해 왔다. 이제 크고 작은 기업을 겨냥하고 있다. 이제는 디자인 및 생산성 도구를 통해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전 세계 모든 지역의 모든 직장에서 증가하는 시각적 커뮤니케이션 니즈를 지원하고 있다.
새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