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이번 여름에는 파리 2024 올림픽과 맞물려 프랑스에서 유쾌한 아이패드 광고 캠페인을 집행했다. 프랑스 파리와 마르세유 곳곳에서 다양한 크기로 집행된 애플의 옥외광고는 유연하고 신축성 있는 운동선수들이 식료품 웨이트리프팅에서 지하철 럭비에 이르기까지 일상적인 운동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대담하고 독특한 작업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애니메이터인 시몽 랑드랭(Simon Landrein)은 애플의 Made on iPad 캠페인의 일환으로 23개의 일러스트를 제작했다. 이는 애플의 Shot on iPhone 시리즈를 재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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