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이 해외에서 기획·제작한 사회공헌성 캠페인들이 글로벌 어워드를 휩쓸면서 이노션만의 크리에이티브를 활용한 선한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이노션(대표이사 이용우)은 최근 영국의 권위 있는 광고·디자인 분야 시상식 D&AD(Design and Art Direction) 어워드에서 금상 2개를 포함한 본상 6개를, 미국의 원쇼에서 동상 2개를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D&AD 어워드에서 이노션이 금상에 준하는 옐로우 펜슬을 차지한 작품은 각각 인도네시아 법인의 ‘Yellow Canteen(노란 급식실)’과 호주법인의 ‘The Daily Issue(일일 이슈)’ 캠페인이다. 두 캠페인은 모두 사회적 문제를 크리에이티브와 연결해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쳤다.
아직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okiman님의 게시글에 첫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