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사우스뱅크 센터에서 열린 제62회 D&AD 시상식에서는 크리에이티브 업계 최고의 영예인 블랙 펜슬이 총 652개의 펜슬 중 4개가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블랙 펜슬
- 덴츠 "My Japan Railway"
- 마르셀 "WoMen's Football"
- 애플 "VisionOS"
- 맥켄 폴란드 "WhereToSettle"
올해의 광고회사 : VML New York
올해의 디자인회사 : Raw Materials
올해의 프로덕션: DIVISION
올해의 광고주: AB InBev
올해의 독립광고회사: Serviceplan
올해의 네트워크: Ogilvy
프레지던트 상 수상자: Jessica Walsh
아트 디렉션 부문에서 블랙 펜슬을 수상한 덴츠 도쿄는 일본에서 철도를 통해 인간적인 유대감을 회복하자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작한 캠페인 "나의 일본 철도(My Japan Railway)"로 블랙 펜슬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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