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와 광고회사 액센츄어 송의 드로가5 런던은 필립스의 새로운 에스프레소 머신 바리스티나(Baristina)를 출시하기 위해 현대 커피 문화를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는 글로벌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 캠페인은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커피 움직임에 참여(Join the new coffee movement)'할 것을 요청한다. 커피를 마시기 위한 말도 안되는 일도 없이 집에서 진짜 에스프레소를 마실 수 있다.
이 새로운 에스프레소 머신은 급성장하는 커피 카테고리를 뒤흔들 흥미로운 제안이다. 신선한 원두로 만든 적절한 양의 에스프레소를 이렇게 쉽게 제공하는 것은 처음이다. 더 이상 포드가 없다. 더 이상 집에서 좋은 커피 한 잔을 마시기 위해 숙련된 바리스타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커피의 획기적인 변화로 포지셔닝하기 위해 팀은 카테고리에서 차별화되는 접근 방식을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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