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의 No.1 통합 디지털 마케팅 기업 메조미디어(대표이사 김승현)가 CJ AI센터와 공동 리포트를 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업종별 개인맞춤형 서비스 현황부터 CJ AI센터가 자체 연구개발한 AI 기술을 엔터테인먼트, 광고∙마케팅, 물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접목한 혁신 사례와 향후 전망까지 담겼다.
최근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이 다양화되면서 유행보다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제품∙서비스를 제안해주는 개인맞춤형 서비스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Mckinsey&Company)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1%가 개인화된 커뮤니케이션과 제품을 제공받길 원한다고 답한 바 있어 향후 다양한 업종에서 새로운 개인맞춤형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출시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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