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냥 ..머라더라 ..태그라던가 좀 고급스러운 것 은 빼고
그냥 상품소개 정도만 해 주세요 라고 의뢰를해서
그래도 좀 저렴하다는 조건에서 만들었는데
그 조차도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부담이 크더 라구요
의뢰를 할때마다 돈을 요구를 하네요
수정을 해도 돈을 달라
홈 페이지 계약서 라 해서 처음에는 먼지도 모르고 동의를 했는데
자세히 뒤에 보니 모두가 홈페이지 쪽에 유리한 사항들만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이걸 어떻게 운영하나
고민하는 일이 많다보니 다른관건들은 생각할 여유조차도 없었습니다
어느순간 사이트가 자주 끊기면서 하얀화면에 까만글씨만 적힌채로
소개가 되어 있는데 사이트가 없다나요..잘못된 사이트라나,.
어느날은 통신사의 문제다
어느날은 어떻다는해명조차도 없는가 하면
어느날은 지역에 문제가 발생을 했다나
그런데 계약내용을 자세히 살펴 보니까 사이트가 끊긴다던가
아니면 장사를 못해서 생긴것에 대한 보상이나
또는 손실문제에 대한 언급은 전혀없었습니다
홈페이지를 주인이 직접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는 없을까요
그렇다면 서버에 문제점이 발생할수도 있을거란 생각도 들구요
홈페이지에 대한 전반 사항을 홈페이지사에 의뢰하지 않고
직접 운영할수 있는 방안은 없는것일까요
어떠세요
여기에 대한 어떠한 방안이나 대책이 있나요
아시는분 답글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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