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게으름에, 귀차니즘에, 가끔 이곳을 찾게 되네요.
하지만 한번 찾게 되면 글을 요래 조래 읽으며 아이보스를 조금씩 조금씩 알아가게 됩니다.
글을 읽다보면 종종 참여하고 싶은 내용들이 많네요.
배너건도 그렇고 협력업체나 도우미 등
아직은 모르는게 너무 많고, 심적인 여유가 없어 반쯤 정신나간 상태이다 보니 아이보스 회원이라는 간판아래 깜빡이는 형광등처럼 노닐고 있지만, 나름의 여유를 찾게 되면 제가 아이보스 회원님들께 도움이 될만한 것이 뭐가 있나 찾아봐야 겠네요.
나이는 먹었는데도 배움이 모자라 항상 굶주려 있기만 했지 특별히 이런 좋은 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보질 못했네요.
이런 좋은 곳을 알게 된 것도 얼마 되지 않았네요.
그 잠깐의 사이에 사이트 얼굴이나 기능도 바뀌고...^^
다들... 좋은 곳에서의 인연이 좋은 만남과,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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