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그림은 2020년 분기별 네이버 성과형광고에 있어 업종별 매출 비중입니다.
1분기에 보면 미용/생활용품, 의류/패션, 건강/의료, 유통, 금융 등이 비교적 골고루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요.
2분기와 3분기로 넘어가면서 '미용/생활용품, 의류/패션, 식품/음료'는 비중이 높아지고
'건강/의료, 유통, 금융'은 비중이 낮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초기에 이 상품이 론칭될 때에는 업종별로 비슷하게 관심을 지니고 시도를 해보았으나
비중이 확대된 곳은 광고 성과를 괜찮게 보았고
비중이 낮아진 곳은 광고 성과가 그다지 기대 만큼 나오지는 않았다라는 식으로
해석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은데요.
보스님들의 실제 결과는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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