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하는 키워드가 예를 들어 '마우스패드' 로 설명하겠습니다.
분명히 마우스패드라고 말씀드렸는데도 불구하고
'마우스 패드' 로 노출시켜 주셨어요.
띄어쓰기를 하지말라고 하던지 미리 얘기를 해줬어야 된다며 적반하장으로 기분나쁜 티를 팍팍 냅니다.
어쨌든 저희도 미리 언급해드리지 않았으니 잘못이 없진 않지만
대행사 측에서도 확인 안 해주신건 잘못된거 아닌가요; 죄송하다는 말은 끝까지 없네요.
그러더니, 입금해달라고 해서 금액을 받았는데
부가세 포함이 아닌 것 같더군요.
부가세 포함인가요? 했더니 부가세 별도로 포함해서 입금해주세요. 당연한 걸 물어보냐녜요;
누군가에게 당연하지만 또 누군가에겐 당연하지 않을 수 있는거 아닙니까?
예의 지켜주시는 대행사 찾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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