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여성 의류 쇼핑몰을 운영중입니다.
현재 비용을 써서 마케팅, 광고 하는 건 하나도 없고
그냥 제가 돈 안드는 SNS, 바이럴 등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매출이 월 6000만원 정도인데
저에게 남는게 하나도 없네요.
그러니깐 매출 월 6000만원이 손익분기점인셈이에요.
아니 제가 가져가는건 0원이니깐 마이너스 라고 해야하나요.
현재 직원 3명(CS및주문,입출고관리 / 웹디자이너 및 촬영 / 배송담당)과 함께 일하고 있는데
직원들 급여, 임대료 등 제하면.... 0원 ㅜㅠ
제가 마진율을 너무 낮게 잡은건지..
아니면 어디서 돈이 세고 있는건지..
아님 이정도(직원 3명, 30평 사무실) 정도 규모면
지금 상태가 맞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일은 일대로 정말 직원들보다 대표인 제가 더 많이 하는데..
제 손에 남는건 없으니.. 이일을 계속 해야하나.. 싶습니다..;;
대충 이정도 규모에 쇼핑몰일경우
어느정도 매출에 어느정도 순이익이 남아야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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