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 제도에 대해 맹렬하게 반대하는 일인 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이드는 체크아웃 가맹점으로 벌써 1년여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 네이버는 마일리지 제도를 신설했습니다.
저는 네이버는 새대가리라고 말하며
역시 그 서비스에 대한 참여를 이야기 하는 대행사와 네이버를 상대로
맹렬한 반대 의견을 얘기하고 있으며, 주변에도 그 주장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는 제이드의 네이버 마일리지 서비스 참여를 결정 하는 단계에 근접해 있습니다.
아주 모순된 행동 입니다.
경영자로서 저의 이러한 행동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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